부평구가 지난 22일 오후 인천나비공원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.

구는 올 1월1일부터 도로명주소를 전면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혼란 방지와 홍보를 위해 매월 셋째주 화요일을 도로명주소 홍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.

/김상우기자 theexodus@itimes.co.kr